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해서~
오랜만에 저녁 외식 결정 !
이미 사전답사 끝낸 여친의 권유로 Chiu chow로 향했다.
메뉴는 칠리탕슉 2인용과 짬뽕!
양이 적어 보이지만 보기보단 많은편!
적당히 매콤하고 맛있다!
드디어 짬뽕! 국물맛이 끝내준다!
역시 비오는 날엔 뜨끈한 짬뽕 국물이야! ㅋㅋㅋㅎㅎㅎ
위치는 당산역 13분 출구 에서 30초 거리! ㅎㅎㅎㅎ
예전 kfc있던 건물 현재 탐앤탐스 2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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