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E396 140913 무도 라디오스타 DJ 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혼자밥먹기 싫은 사람
박명수 강남역
박명수 신도림
박명수 신림
396회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두 번째 이야기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두 번째 이야기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두 번째 이야기 9월 11일 <무한도전 – 라디오 데이>를 앞두고 본격 준비에 나선 여섯 명의 새내기 DJ들!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두 번째 이야기 #라디오 데이 D-7!! 백문이 불여일견! MBC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아간 여섯 멤버들! 3년 전 두 시의 대통령 박명수! 출근 시간대 대표 프로그램 <굿모닝FM> 제작진과 만나다! 과거 베테랑 DJ답게 긴장감 제로! 별별 아이디어만 뱉어내기 바쁜데~ 그러나 현 DJ 전현무로부터 구박받은 이유는? 24년째 라디오 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고교 시절 우상이었던 배철수를 만난 형돈! <음악캠프>를 맡기엔 새털 보다 가벼운 음악 지식과 옹알이 발음까지.. 과연 형돈은 음악캠프의 단골 청취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수 있을까? 국민MC를 넘어 국민DJ를 꿈꾸는 재석! 기존 <꿈꾸는 라디오>에선 들을 수 없었던 댄스 음악 선곡만 고집하는데.. 데뷔 이래 처음 DJ에 도전하는 재석의 선곡 실력은? 한때 타사 라디오의 높은 청취율을 자랑했던 하하! 어디로 튈지 모르는 핵폭탄급 진행 실력이 심야의 <푸른 밤>과 만났다! 푸른 밤이 될까~ 아니면 붉은 밤이 될까~ 그 실체는? 광기 데시벨과 과거 방송사고 경험 다수! 그러나 임산부 청취 층이 두터운 <두 시의 데이트>를 맡은 홍철! 보이는 라디오 시대는 갔다! 신개념 먹는 라디오의 탄생! 정오의 만찬처럼 꽉 찬 코너를 준비하는 <정오의 희망곡 정준하입니다>까지! 새내기 DJ들의 뜨거운 열정에 맞선 현 DJ들의 가감 없는 혹평과 스파르타식 진행 과외!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두 번째 이야기 9월 13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Turn Up!!